WHEN I WAS YOUNG : MY OWN BOOK (SELECTED STOEIES)
‘내가 어렸을 때’를 뜻하는 WHEN I WAS YOUNG은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자리 잡은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어린 시절, 우리에게 가장 친숙했던 물건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기획하고, 단순한 그래픽과 활기 넘치는 컬러로 이를 표현합니다.
또 책상 위, 서랍 안, 가방 속 등 자연스레 우리의 일상에
녹아드는 제품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wheniwasyoung은 '내가 어렸을때'를 뜻하며 우리 모두의 기억속에 자리 잡은
어린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어린시절, 우리에게 가장 친숙했던
물건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기획하고, 단순한 그래픽과 활기넘치는 컬러로 이를 표현합니다.
또한 책상 위, 서랍 안, 가방 속 등 자연스레 우리의 일상에 녹아드는 제품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wheniwasyoung의 < My Own Book > 시리즈는 해외의 오래된 서점에서
발견한 페이퍼백 형식의 교과서와 지침서, 실용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된 노트입니다.
1940-60년대 북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볼드한 서체와 조형적인 그래픽이 특징적입니다.
180도 펼침이 가능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각각의 노트마다 'WRITTEN BY__'를
표기하여 주제에 맞게 책을 집필하는 듯한 재미를 전달합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종이 : 매직패브릭(아이보리) 220g
매수 : 208페이지
제본 : 반양장제본
구성 : 노트 1권 + 책갈피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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