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S McCOY : TAXI DRIVER M-65 (OLIVE)
TOYS McCOY(토이즈 맥코이)는 일본 최초의 빈티지 플라이트 자켓 복각을 시작으로 빈티지 패션과 아메카지 문화의 선구자로 이름을 알린 OKAMOTO HIROSHI(오카모토 히로시)가 1996년에 창립한 일본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1987년 오카모토 히로시는 어렸을 때 본 영화 “위대한 탈출”에서 스티브 맥퀸이 입고있던 미국 A-2 플라이트 자켓을 찾아 미국여행을 떠났습니다. 1년여간 다양한 비행 자켓을 들고 귀국 후 POPEYE특집에서 한정 300벌의 A-2 플라이트 재킷을 제작해 예약 시점에 매진되는 호응을 얻었고 그 다음해 1988년 THE REAL MCCOY의 설립 멤버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후 리얼 맥코이를 떠나 그의 우상이었던 스티븐 맥퀸의 피규어를 제작하면서 디테일을 구현하는데 정성을 쏟았는데, 그게 실제로 입을 수 있는 옷이길 바란 사람들이 생기면서 시작된 것이 TOYS McCOY입니다.
토이즈 맥코이는 빈티지 아이템의 복각 레플리카가 아닌, 기능성도 고려한 고품질의 플라이트 재킷을 메인으로 밀리터리, 모터 사이클, 워크 웨어 등 올드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다양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으며 실루엣, 소재, 디테일은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독보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리지널에 기초하면서도 단순한 복각만이 아닌 토이즈 맥코이의 리얼리티를 더한 라인에서 빈티지 그 이상을 추구하는 제품의 완성도가 느껴지며 매 시즌에 릴리즈되는 컬렉션은 리얼리티를 뛰어넘는 커스텀과 한 벌씩 정성을 담아 마무리한 디자인의 세세함이 담긴 예술 작품을 보여줍니다.
MATERIAL
COTTON 50% NYLON 50%
TAXI DRIVER M-65는 영화 「택시 드라이버」의 트레비스 빅클이 착용한 M-65를 리뉴얼하여 제작된 재킷입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토이즈 맥코이의 M-65가 안감에 나일론과 코튼의 혼방 소재를 더하여 더욱 높은 퀄리티로 리뉴얼 되었으며 스톰 플랫이 있는 지퍼 클로저와 컨버터블 스탠드업 칼라, 4개의 프론트 포켓, 벨크로 커프스로 높은 퀄리티의 디테일을 담았습니다. Travis Bickle의 M65 패치와 캠페인 버튼 핀 뱃지가 그대로 재현되어 빈티지한 복각 요소가 재미있게 담겨있습니다.
*TIP! :
여유로운 사이즈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자세한 사이즈는 실측을 확인하여 주세요.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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