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옷을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고민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패션이 ‘YOUTH‘에 있습니다.
쉽게 입고 버려지는 옷이 아닌,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안정감 있는 옷을 제안합니다.
시즌에 국한되는 제품에서 벗어나 스타일링의 범용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두루두루
오래 입을 수 있는 핏과 디테일을 설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디테일들은 덜어내고 실루엣과 길이감의 밸런스, 그리고 레이어링 했을 때 계산된
스타일링 연출, 퀄리티 높은 소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어패럴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