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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LOTHING : KC-3202 (GREY)


2019년 디자이너 알렉산더 킴에 의해 론칭되었습니다. 테일러링 트라우저를 기반으로 시작된 KIM CLOTHING은 ‘bespoke 2.0’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자신만의 철학을 고스란히 옷에 담습니다. 당연하게 추구되던 1세대 제도를 떠나, KIM CLOTHING이 제안하는 2세대 비스포크(bespoke) 시스템을 지향하며 그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본인의 이름을 걸고 론칭한 브랜드인 만큼 알렉산더 킴은 묵묵히 본인의 색깔을 선보입니다. 절제된 남성적 우아함을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영국의 클래식한 무드, 낭만적인 프렌치 그 사이 어딘가 모호한 경계선 아래에서 얽매이지 않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디자인보다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테일러링에 집중하여 "My british friend wearing his father" 라는 테마로 전개된 20SS 컬렉션입니다. 기성 세대의 정체된 시간을 얼마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게 풀어내느냐에 포커싱을 두며 "timless 타임리스"라는 단어에 궁극적인 지향점을 담았습니다.

kc-0001은 Kim clothing 고유의 위트 넘치는 요소들을 느껴보실 수 있는 팬츠입니다.

1. 판치 에리나 (pancierina) : 
바지 내부에서 안감으로 복부를 감싸 형태를 만들어주는 디테일입니다. 지퍼가 나오기 전 모든 바지는 판치 에리나 형태였으며, 불과 50년 전까지만 해도 지퍼가 귀한 시절로 대부분의 바지는 단추 여밈 방식이었습니다. 현재는 고난도의 수작업 기술과 희소성으로 최고급 바지에서만 볼 수 있는 디테일입니다.
 
2. 시그니처 디테일 (signature turn-up)
기존의 턴업 스타일과는 상이하게 양 사이드에 히든 버튼을 배치하여 상황과 때에 맞게 버튼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주름 사이 들어갈 수 있는 먼지나 빗물을 쉽게 털어낼 수 있도록 디테일을 고안했습니다.

3. 바지 안쪽 부분 사이에 면 안감을 부착하여 생활 쓸림에 원단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을 좀 더 깨끗하고 상하지 않게 입을 수 있을까 고안하여 탄생한 디테일입니다.

4. 전체 박음질을 1cm당 땀 수를 6땀수로 박음질하여 바지 사양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바지를 오래 입고 세탁을 할수록 이 부분이 약하면 패턴 자체가 뒤틀려 바지 모양새가 나지 않으므로 가장 튼튼하게 만들었으며 시간이 흘러도 같은 컨디션의 패턴으로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5. 전면의 코인 포켓을 따로 배치하여 동전을 수납하여도 더 이상 주머니에 찰랑 거리지 않습니다.

MATERIAL
POLYESTER 70% / viscose 30%

japanese fabric
MADE IN CHINA

*TIP! :
정 사이즈로 출시된 제품이며, 사이드 어드저스터(Side Adjuster) 디테일을 통해 허리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BRANDKIM CLOTHING

PRICE1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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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허리 밑위 허벅지 밑단 총장
S 38 26 30 16 91
M 40 27 31 17 92
L 42 28 32 18 93
XL 44 29 33 19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