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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SUIT : NEW UNFINISHED SHIRTS (WHITE)


1. (영) 국왕[여왕] 탄신일의 예복
2. 나체

덴마크 작가 '안데르센'의 유명한 동화인 '벌거벗은 임금님(Kejserens nye Klæder)' 에는, 권력이 상징되는 '옷'을 통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멋진 옷을 만들어주겠다는 재봉사는 욕심 많은 임금에게 '나체'로 된 옷을 입게 하고, 거리행진에서 순수한 어린아이의 외침을 통하여 임금과 부패한 신하들의 그릇된 우매함을 꼬집게 됩니다.

'옷'이라는 시각적인 표현을 BIRTHDAYSUIT 라는 이중적인 뜻을 지닌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어떠한 지점에 대한 '상징'이 아닌  순수한 '옷' 자체와 '살갗에 닿는 가장 좋은 느낌'을 지향하는, 촉감이 좋은 소재 만을 엄선하여 옷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19AW 컬렉션은 정체성을 얻기 위해 새로운 낭만을 추구했던 브리티시 서브컬쳐(British Subculture)를 구현합니다. 그 시대의 소속감, 연대감에 관한 물리적 충돌을 미니멀 미학으로 내보이며, 반항적이면서도 활력을 불어넣은 그들의 헤리티지를 뚜렷한 실루엣, 힘 있는 커팅, 담백한 밸런스를 가미하여 우아하고 기품이 흐르는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NEW UNFINISHED SHIRTS는 매트한 텍스처로 과하지 않은 절제된 미학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고밀도의 오리지널 코튼 패브릭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소매의 CUFF, COLLAR는 마무리하지 않은 컷 오프 디테일을 접목시켜, 19aw 컬렉션의 브리티쉬 서브컬처의 반항적이며 펑키 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같은 톤의 버튼을 배치하여 절묘한 밸런스를 갖췄으며, 전면의 빅 포켓 내부로는 보강 테이프를 세팅하여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소매 밑단의 리얼 버튼, STRAIGHT HEM을 구성하였고, 넥 카라 뒷면은 경사를 중복시킨 지그재그 패턴이 적용된 스티치 봉제, 포켓과 소매에 10개의 바텍(bar tack)을 두께감이 있는 원사로 구성하여 쉽게 무너지지 않는 실루엣과 감도 높은 퀄리티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러프하고 클린 한 실루엣은 다양한 아이템과의 폭넓은 스타일링으로 완성됩니다.

MATERIAL
COTTON 100%

MADE IN KOREA

*TIP! :
드랍 숄더로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BRANDBIRTHDAYSUIT

PRICE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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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어깨 가슴 소매 총장
M 58 60 59 71
L 60 62 60 73